스테비아토마토 효능 7가지 및 부작용
스테비아토마토 효능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토마토인데 설탕을 따로 뿌린 것 만큼 단 맛이 나는 ‘단마토’ ‘토망고’가 인기다.
단마토는 단 맛 나는 토마토, 토망고는 망고처럼 단 토마토란 뜻이다. 해당 제품을 살펴보면 ‘천연스테비아를 함유해 맛이 좋아진 토마토 브랜드’라는 광고문구가 있다.
그냥 토마토보다 달아서 좋다며 해당 제품에 만족하는 소비자도 많지만, 스테비아 자체에 논란이 있어 주의할 필요는 있다. 스테비아 토마토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서 다음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Contents
스테비아토마토 (스테비아 토망고)
토망고는 일반 설탕의 약 300배의 단맛을 내는 허브과 천연 당분인 스테비아를 흙에 뿌리거나 인위적으로 작물에 주입해 재배한 토마토이다.
덕붙에 토망고(토마토+망고) 또는 단마토, 슈마토라고 불릴 정도로 설탕을 흠뻑 뿌린 듯한 단맛을 자랑하며, 이미 샤인머스캣의 뒤를 잇는 마법의 과일로 일컬어지고 있다.
설탕에 무려 300배나 단 성분을 흡수한 토마토를 먹어도 다이어트가 된다니? 아래를 참고하여 살이 안찌는 이유를 알아보세요.
오히려 살찌는 것 아닌가?
토망고 단맛의 핵심인 스테비아는 브라질,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의 산간지역에서 자라나는 허브로써, 이 스테비아의 감미성분은 설탕보다 300배 이상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100배 이상 낮다고 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또한 스테비아는 몸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혈당이나 혈압을 올리지 않아서 당뇨나 고혈압 환자여도 안심하고 섭취해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렇기 때문에 스테비아를 섭취하더라도 더 낮은 칼로리와 혈당을 올리지 않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스테비아란?
육안으로 보기에는 설탕과도 비슷하며, 스테비율배당체로 만든 제로 칼로리의 감미료를 의미합니다.
스테비아라는 식물 잎에서 추출되고 정제된 화합물로써, 스테비아잎은 전통적인 설탕의 맛보다 약 300배 더 달콤하여 수세기동안 감미료나 영양제로 사용이 되어 왔습니다.
스테비아토마토 효능
혈관질환 개선
스테비아에 풍부하게 함유된 스테비오사이드는 스테비아 줄기와 잎에 존재하는 단맛이 나는 감미료인데, 이 성분은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고 혈액 점도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당뇨 개선
스테비아에 풍부하게 함유된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혈관질환 개선뿐 아니라 당뇨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당뇨증상을 개선하여 준다.
실제로 단맛을 느끼면서도 인슐린 분비를 촉진을 도와서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충치예방
스테비아는 단맛이 강한편이지만 당 지수가 낮아서, 구강 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구강 건강 및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 증진
스테비아의 항 바이러스 작용으로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외부로부터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항하는데 도움을 준다.
노화방지
스테비아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이 폴리페놀은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고 세포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을 활발하게 해새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고혈압 예방
스테비아에 함유된 글리코사이드는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효과
스테비아에는 설탕보다 300배 이상 강한 단맛이 나며, 칼로리는 약 100배정도 낮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특징으로 인해서, 다이어트 식품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다.
스테비아 토마토 뿐 아니라, 스테비아 가루를 통해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스테비아 부작용
스테비아는 신장기능이 약화된 환자의 경우에는 피해야한다. 스테비아는 이뇨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신체에 수분을 배출 시키는 빈도를 증가시켜서, 신장기능이 약한 환자의 경우 부작용으로 신장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저혈당 환자도 스테비아를 피해야한다. 스테비아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는 도움이 되지만, 저혈당 환자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또한, 저혈압 환자에게도 좋지 않다. 스테비아에 함유된 슬리코사이드 성분이 나트륨을 배출하여 혈관이 확장시키는 작용을해서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스테비아 성분 논란
문제는 스테비아 자체 성분 논란이다. 한국식품안전연구원에 따르면(유해 물질명 정보) ‘인체 유해 여부를 놓고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인공감미료’라고 되어있다.
스테비아는 체내에 들어갔을 때 항염 작용을 하며, 열량은 낮고 단맛은 강해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졌다. 스테비아의 안전성을 말하는 사람들은 “전혀 독성이 없다”고 강조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한 용역 연구(스테비오사이드의 독성시험)를 살펴봐도, 동물실험에서 사망이나 독성 증상은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 단지 체중감소와 이로 인한 간·신장의 중량 감소가 관찰됐을 뿐이다. 참고로 해당 연구에서는 13주간 암·수 쥐가 먹는 사료에 스테비오사이드를 0~5% 비율로 섞어 투여했다.
그러나 일부 외신은 스테비아 섭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먼저 내분비 교란 논란이다. 체내에 들어갔을 때 호르몬처럼 작용해,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영국 퀸즈 대학 연구도 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스테비아는 프로게스테론 생성을 증가시키거나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반응을 감소시켜, 내분비 교란 물질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었다.
저혈당 환자가 섭취하는 것도 문제다. 스테비아로 설탕을 대체하면 당뇨병 환자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열량은 낮고 단맛은 강해서다.
그러나 장기간·다량 섭취하면 저혈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평소 자주 어지럽거나, 저혈당 위험이 높은 사람은 굳이 먹을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또한 스테비아는 혈관을 확장시킬 수 있어 만성 저혈압 환자는 스테비아 섭취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스테비아 토마토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도가 뛰어난 스테비아 토마토 추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